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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앤장 법률사무소는 대한민국의 최대 로펌이다. 다른 로펌들과 달리 법무법인은 아닌 공동법률사무소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. 설립자는 김영무, 장수길 변호사이다.[1]

검사 출신 한 변호사는 김앤장은 법조계의 삼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2005년 11월 현재 모두 230명의 변호사 가운데 19명이 검사 출신이다.[2]

2005년 9월 25일 강기정 열린우리당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소득이 6억960만원(월 소득 5080만원) 이상인 150명의 변호사 가운데 114명 (전체 76%)이 김앤장 소속 구성원인 것으로 조사됐다.[3]

2000년부터 2006년의 6년간 로펌행을 택한 전관 출신 변호사 258명 중 검사 16명, 판사 29명 등 45명(17.4%)이 김앤장을 선택했다. 전관 영입 2위는 전체 변호사 수 기준으로 10대 로펌에도 안 들어가는 법무법인 로고스로 나타났다.[4]

2006년 1월 현재 김앤장은 국내 변호사만 228명을 보유했다.[5] 한국 내 전체 변호사가 6천여 명인데, 이 중 100명 이상의 변호사를 보유한 로펌은 김앤장, 광장, 태평양, 세종, 화우 등 모두 5곳이다.[6]

명성에 비해 성적은 그리 좋지 못했던 것으로 최근 평가된 바 있다.[1]

유명한 수임 사건들편집

최고의 수임료편집

김앤장의 수임료는, 2006년 언론 보도에 따르면, 5쪽짜리 의견서에 2천만원을 받았다. 다른 국내 로펌이면 200만~500만원 정도에 비해 최대 10배 비싸다. 한 대기업 법무실 관계자에 따르면 "평균적으로 대략 시간당 50만원꼴로 청구되는 것 같다."고 한다.[9]

주석과 참고 자료편집

  1. 경제 변호사(떠오르는 전문가집단:하) [한겨레] 1998-09-19
  2. 검사출신 대거영입…신현수 전 청와대비서관도 합류 /로펌 ‘김앤장’의 힘? [한겨레]2005-11-12
  3. 김앤장 로펌 '소득 킹'..연소득 6억이상 변호사 무려 114명 [한국경제신문] 2005-09-25
  4. [판·검사 출신 변호사들은 요즘] 김앤장은 前官 보금자리? 6명중 1명꼴 둥지 틀어 [한국경제신문] 2006-04-10
  5. ‘김앤장’ 론스타 법률대리 논란 [서울신문] 2006-04-24
  6. 덩치 키우는 로펌 화우·김신유 통합… 변호사만 107명 광장·태평양·세종과 함께 ‘2위 싸움’ [조선일보] 2006-01-24
  7. 검사출신 대거영입…신현수 전 청와대비서관도 합류 /로펌 ‘김앤장’의 힘? [한겨레]2005-11-12
  8. 안과 밖/ 김앤장 “우린 법대로 했다고요” [한겨레]2006-04-28
  9. 5쪽 의견서에 2000만원 청구…대기업 수임료 수십억 받기도 [한겨레]2006-08-16

바깥 고리편집